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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원
관련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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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
지정년도 |
상세설명 DESCRIPTION
중앙 총부 정문을 들어서면 오른쪽 언덕에 있는 첫 건물이다. 원기 17년(1932년) 7월 구타원 이공주 법사가 총부에 와 본원실의 동아실을 사용하다가 본인의 사가로 지은 집이다.
그후 원기 21년 (1936년) 9월에는 불법연구회의 동태를 감시하기 위하여 이리 경찰서 북일 주재소를 설치했던 건물이다.
대종사 당대 제일 좋은 집이기에 응접실로 사용하기도 했다.
원기 48년 4월 11회 정기 수위단회에서 수도원의 발족이 인가된 후 청하원은 수도원이 되었으나 개교 반백년기념사업 때 정문 확장공사로 인해 담장과 문간채가 헐리게 되었다. 현재 중앙총부 정문을 들어서면 오른쪽 언덕 위에 세워져 있는 건물이며 수위단사무처가 사용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감찰원 감찰원장실로 사용되고 있다.
청하원이라는 이름은 이공주 선진의 아호가 청하인데서 유래된 것이다.
그후 원기 21년 (1936년) 9월에는 불법연구회의 동태를 감시하기 위하여 이리 경찰서 북일 주재소를 설치했던 건물이다.
대종사 당대 제일 좋은 집이기에 응접실로 사용하기도 했다.
원기 48년 4월 11회 정기 수위단회에서 수도원의 발족이 인가된 후 청하원은 수도원이 되었으나 개교 반백년기념사업 때 정문 확장공사로 인해 담장과 문간채가 헐리게 되었다. 현재 중앙총부 정문을 들어서면 오른쪽 언덕 위에 세워져 있는 건물이며 수위단사무처가 사용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감찰원 감찰원장실로 사용되고 있다.
청하원이라는 이름은 이공주 선진의 아호가 청하인데서 유래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