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사회봉사 감상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26 11:38
조회
165
mail : mrkingx@hotmail.com
처음 수강신청을 할 때 원불교 역사박물관이라는 기관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
역사박물관이 어디 있는지 전혀 몰랐는데 지도교수에게 전화해보니 원불교 총부 안에 있다는 것이 처음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처음에 원불교 역사박물관을 찾아갈 때 뭘 하는지 모르고 또 걱정했었다.
그 후에 청소하다보니 힘든 일이 없고 편하게 지날 수 있겠다는 생각났다.
매주 목요일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습관으로 된다.
교무님 일만 시키지 않고 외국인이어서 그것저것 예기도 해주시고 추억이 있게 지냈다.
나중에 기획이 있으면 봉사하거나 구경을 한번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교무님 관장님 그리고 봉사하는 친구들, 한 하기 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