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사회봉사 감상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26 11:17
조회
95
저는 사실 이전에 수업 때문이나 아니면 과제 또는 심부름으로 총부에 와보기는 했으나 사실 원불교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는 있다는 것만 알고 제대로 와본 적은 이번에 봉사를 하면서 처음 와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박물관이 생각보다 정말 멋있고 웅장하게 만들어진 건물이라서 사실 처음에는 겁이 나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첫주가 지나고 난 뒤 제가 생각하기에는 처음이라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서 생각보다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제가 처음에 와서 하게 된 일은 먼저, 교수님이 박물관에 대해 소개를 받게 되면서 다시 한번 박물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됩니다. 다음에는 악보와 관련된 유물조사를 하면서 자료정리를 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거의 이 일로 인해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면서 거의 마지막으로 각 실의 온도를 혼자 체크하게 되면서 온도체크에 대해 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그 날의 마지막으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제습기를 관리하면서 첫날의 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저의 느낌은 많은 도움을 드리지는 못햇지만 그래도 저의 능력이 닿는 데까지 열심히 충실하게 일을 마칠 수 있게 되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감도 있습니다.
한학기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