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봉사활동을마치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26 11:22
조회
96
원불교박물관에서 큰힘이되지는 못하였지만 작을일 이라도
도와드리면서 유물에관련된 이야기나 학교의 성립배경,원불교의
이런저러한 이야기도듣고 교무님들의 좋을말씀들을 들으면서
자신을 가꿀수있는 봉사활동을 하여서 몸은 힘든건아니 었지만
매번 정해진시간에 간다는것도 생각보다 성가신일이었지만
이런한일들을 마치고나서 마음의 한켠이 뿌듯해짐을느끼게되었다.
봉사에대하여 여러가지 생각을못하고 무작정하다보니 이런곳에서도
봉사활동을 하는일조차 괜찬고 좋을일이라 생각이들었었다.
지난 12주간에 길면 길었고 짧은면짧다고 할수있는 시간이었지만
그시간동안 여러가지 모습들을보고 여러가지 일을도와 드리면서 했고
이러한것을이 대학생활의 또하나의 추억거리로 남는것이
너무좋은일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