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사회봉사활동을 마치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26 11:27
조회
101
mail : gksmf8579@nate.com
처음 사회봉사를 신청하면서 참 많은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사회봉사라는것은 저와 참많이 안어울리고 지금까지한번도 봉사라는걸 해보지 않아서 정말 이걸 어떻게해야되는지 걱정도많이했습니다. 처음 봉사활동을 하러가는아침 박물관을 걸어가면서 사회봉사 드랍할까? 괜히신청했나?이런저런 생각을많이하면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이 틀렸다는걸알았습니다. 박물관에 계시는 교부님들과 언니! 그리고 우리금요일아침조팀원들!!처음에는 다들서먹서먹하고 말도안하고 어색하기짝이없었는데 점점하루 이틀지나면서 말도트고 이런저런애기하면서 박물관봉사를하면서 점점 봉사라는건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어려운게아니구나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근데 벌써 사회봉사가 끝났다는말을 들으니깐 아~쉬원섭섭하면서 먼가 아쉽고 좀 마음한구석에서 멍한 서운한 마음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참많은걸 배운거같습니다. 전 그냥 우리나라 4대종교중에 원불교가 있다는것만알고 어떻게 원불교가탄생했는지 원불교 종교단체가 지금 어떻게활동을 하고계신지 알게됐습니다. 유덕종교부님이 처음 박물관에 대해 천천히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참많은걸 배운거같습니다. 그점참많이감사합니다!
그리고 언니! 저희가 항상 봉사활동을 끝내고 갈때정도에 한상 맛있는 떡과음료수를 제공해주셔서감사합니다! 매번 바쁘신거같으신데 저희를 위해서 항상 맛있는걸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봉사활동을 마치면서 참많은 깨달음을주신박물관식구들과 같이 함께 봉사한 우리팀! 정말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