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문화학교
본 관 학예연구사 1일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26 10:37
조회
134
지난 4일 원불교역사박물관 학예사들이 의미있는 서울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찾아 개관 특별전을 비롯해 일반전시를 꼼꼼히 둘러보고 디지털 아카이브를 교육동 시설 모두를 찾아 시설 견학을 했습니다.
이어 삼청동에 위치한 한국가구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조선시대 이래로 이어온 가구와 한옥문화를 체험하고 단정하게 정돈된 박물관 내외부와 시설 운영 및 수준높은 큐레이터의 안내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종로3가에 위치한 춘원당한방박물관을 찾아 7대째 전통을 이어가는 특별한 공간을 체험하고 관장님의 맛있는 한방차를 대접받고 한보따리 선물도 받았습니다.
하루라는 일정이 짧지만 허투로 쓸 수 없어 저녁 식사도 뒤로 미루고 박수근 화백의 100주년 기념전이 열리는 인사동 가나아트센터로 내달려 관람하고서야 하루해를 보낼수 있었답니다.
유수의 전시공간을 살펴보며 앞으로 맞이할 기획전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해야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와 고민꺼리를 들고 마감한 연수였답니다.
최근에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찾아 개관 특별전을 비롯해 일반전시를 꼼꼼히 둘러보고 디지털 아카이브를 교육동 시설 모두를 찾아 시설 견학을 했습니다.
이어 삼청동에 위치한 한국가구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조선시대 이래로 이어온 가구와 한옥문화를 체험하고 단정하게 정돈된 박물관 내외부와 시설 운영 및 수준높은 큐레이터의 안내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종로3가에 위치한 춘원당한방박물관을 찾아 7대째 전통을 이어가는 특별한 공간을 체험하고 관장님의 맛있는 한방차를 대접받고 한보따리 선물도 받았습니다.
하루라는 일정이 짧지만 허투로 쓸 수 없어 저녁 식사도 뒤로 미루고 박수근 화백의 100주년 기념전이 열리는 인사동 가나아트센터로 내달려 관람하고서야 하루해를 보낼수 있었답니다.
유수의 전시공간을 살펴보며 앞으로 맞이할 기획전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해야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와 고민꺼리를 들고 마감한 연수였답니다.